7월 28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중미관계에 관해 견해를 발표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중미관계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우려를 일으키고 있으며 근본원인은 미국 국내 일부 정치세력이 단극패권의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중미관계 역사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무리하게 중국을 억압하고 중국의 핵심이익을 끊임없이 도발하며 중국인민이 선택한 사회제도를 공격하고 중국인민과 이어진 집정당을 훼방한데 있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며칠전 연설을 발표해 의식형태 대립을 재차 일으키려 시도하고 세계를 새로운 한차례 냉전에로 이끄려 한데 대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최근년간 미국은 '미국우선'의 기치를 들고 일방주의 길로 나아가며 자체 국제약속과 국제의무를 거듭 파기하면서 국제법과 국제질서를 심각하게 충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미국정부가 퇴출한 국제조약 수량은 예전의 그 어느 정부를 모두 초월했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심지어 국제사회가 단결해 코로나를 이겨내야 할 중요한 시기에 국제사회의 반대를 상관하지 않고 세계보건기구 퇴출을 선포하고 대국이 응당 짊어져야 할 도의와 책임을 회피했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미국은 현행하는 국제질서의 최대 파괴자로서 역사조류와 국제사회 대립면에 서있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무지막지한 미국에 대해 중국은 단호하고 이성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중국의 정당권익을 침해한 악렬한 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중국은 시종 사단을 일으키지 않고 최대한의 자제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중미는 이성적인 소통을 가져야 한다며 중국은 중미 양국 인민과 세계인민의 공동 이익에서 출발해 평등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중미 관계의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국제사회는 반드시 단결과 협력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각 국은 그 어떤 일방주의와 강권의 행동을 저지하고 세계평화와 발전대세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세계 미래에 대해 여전히 신심가득하며 그 어떤 역행도 모두 오래 갈 수 없다고 하면서 평화와 협력은 반드시 시대와 인민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July 29, 2020 at 10: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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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부장: 무지막지한 美에 대해 中은 단호하고 이성적으로 대응-CRI - 중국국제방송 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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