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1, 2020

김호중, 연예매체 K기자에 2억 원 손해배상 청구 "악의·편파 보도로 명예훼손" [전문] (공식입장) - 조선일보

berselebria.blogspot.com
입력 2020.07.22 10:5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호중이 한 연예매체 기자에 대해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2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2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는 K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는 K기자가 여러 차례에 걸쳐 김호중의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씨의 일방적 입장만 남아 편파 기사를 게재,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 의홍에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 추측성 보도를 했다며 손해배상책임 소송을 하겠다 밝혔다.
이어 "A기자는 사실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다.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며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됐다. 또 팬들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 이메일이 빗발치는 등 업무 전반이 마비가 되어 차질을 빚었다. 이에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A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앞으로도 당사는 김호중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명예훼손과 허위보도, 악플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에도 김호중과 관련한 논란에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는 K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지난 6월 18일과 19일 K기자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씨와 관련해 여러 사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권모씨의 일방적인 입장만 담아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6월 25일에는 유튜브 채널 '비밀연예'에서 김호중과 권모씨의 분쟁에 대해 재차 보도했습니다.
7월 2일에는 권모씨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으며, 7월 8일에는 김호중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만의 편파적인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7월 14일에는 김호중의 병역비리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호중의 안티카페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으며, 7월 17일에도 사실 확인 없이 김호중의 입영 예정일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당사는 K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계속해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당사 또한 김호중의 팬들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 이메일이 빗발치는 등 업무 전반이 마비가 되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사는 K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김호중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명예훼손과 허위보도, 악플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할 것입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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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0 at 08: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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